너무 불편한 업무만 계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. 법무부와 교육청에서는 끝임없는 외국인강사 자질을 검증하고 있네요.

개정전

1)성범죄조회서

2)학위증원본

3)외국인등록증 사본

4)여권사본

4)사증사본

개정후

1) 아포스티유 FBI 범죄사실확인서(연방정부-미국), 캐나다는 주재 한국영사관에서 공증된 서류에 공무원 스탬프 확인 => 출입국제출서류와 같음

E2(회화지도강사)-원본대조필가능

F2(한국인배우자)/F4(교포)는 원본서류제출

** 개정법은 1개월이내에 기존 근무중인 원어민강사도 제출해야 하나, 서류가 3개월정도의

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3개월내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

2) 아포스티유 대학졸업장(미국외5개국), 캐나다는 주재 한국영사관에서 공증된 서류에 공무원스탬프확인=> 출입국제출서와 같음-원본대조필가능

3) 건강진단서- 반드시 1개월에 해당하는 진단서 제출-원본대조필가능

4) 성범죄조회서(국내용, 이전과 같음)

5) 외국인등록증 사본(기존과 같음)

6) 여권사본(기존과 같음)

7) 사증사본(기존과 같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