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인신청서(원어민강사 채용신청서)내용과 고용계약서 내용이 상이하여,

마지막 고용계약서 사인할때까지 혼선이 많습니다.

우리 홈페이지 구인신청서(원어민강사 채용신청서)에 작성된 내용을  바탕으로 구인을 하고 있으

나, 막상 계약할때는 그 내용이 다르거나 ,학원에서 어떻게 구인신청서를 작성했는지를 모르는 경

우가 많습니다. 학원에서 여러군데의 리쿠르트을 통해 구인신청을 하다보니 기억을 못하는 경우입니다.

정확한 리쿠르트를 위하여 고용계약서 내용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주로 상이한 내용은,

-월 급여가 차이가 나는 경우(초보는 얼마이고 경럭자는 얼마로 표기하는 것이 좋음)

-정기휴가와 병가를 같이 기입하는 경우,

-퇴직금이 없는 경우( 계약종료후 한달치 임금을 보너스형식으로 함)

-수업시간이 정확하지 않는 경우(학기중과 방학중을 구분하는 것이 좋음)

-항공은 왕복 (편도인경우는 국내체류중인 경우임)

외국에서 강사가 자비로 와서 학원에서 환불하는 형식이다면 왕복이 맞음